지극히 주관적인 나만의 맛집/주관적인 평가기준

지극히 주관적인 나만의 맛집

용ss 2023. 4. 25. 21:07

안녕하세요 블로거 용입니다. 

몇년만에 다시 블로그에 글을 꾸준히 써보려합니다.

 

 

 

제가 아주 활발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MBTI E형은 아니지만 

그래도 I형중에선 활발하게 돌아다니기 때문에

 

그래도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몇몇 분들께는

맛집(?), 그냥 메뉴추천(?) 등 식당을 방문할 때 약간의 도움은 드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일단은 요정도로만 분류해서 10점 만점으로 나만의 평가를 세워보려합니다. 

 

양 ★

가성비(일반적인 회사원기준?)

재방문의사

 

 

 

이렇게로 나만의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기준을 선정하여 방문했던 식당들에 대해 남겨드리겠습니다. 

참고만하세요

 

 

** 제가 미식가도, 그렇다고 요리를 배운사람도 아니기때문에

지극히 주관적인 그냥 일반 회사원 서민의 기준이라는 점 한번 더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