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토요일 주말인데오늘날씨 장난아니었네요... 가만히 있는데 땀이 주르륵... 그래도 밖에 나가서 여기저기 돌아뎅기다 왔네요 그런데 돌아뎅기다 집을 와서 저녁을 먹으려고 했더니 밥이 물처럼 찐득찐득해져있고 살짝 쉰내가... 아깝지만 밥은 바로 음식물쓰레기봉지로 직행... 왜냐하면 끓여서 먹거나 그냥 먹어도 되긴할것 같지만 예전에 저런음식들 먹고 배탈난적이 있어 요새는 바로바로 버리게 되네요 ㅎ 밥을 음식물 쓰레기봉지에 버리면서 아 오늘 포스팅은 이거관련해서 써야겠다 하며 이 주제에 대해 쓰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주제와 관련하여 얼마전에 뉴스에서도 보도가 있었습니다. 뉴스에서는 '식약처가 한달동안 여름철에 즐겨 먹는 음식들 중 약 2천개를 검사해본 결과 약 50개의 제품에서 대장균 등이 검출돼었고, 그..